아빠와나 무적편 :: 모멘텀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시원스럽게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비는 많이 내려주는데 날씨가 선선하지는 않군요 다들 느끼시는 부분일 듯 한데 아마 습도가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늘을 흐린데도 불구하고 온도는 쉽사리 내려가지 않습니다 . 특히 요즘 같을 때에는 비가 그치더라도 얼마안가서 또 쏟아지기 때문에 마음 놓고 외출을 할 수가 없죠 물론 우산을 들고가면 무방하겠지만…여튼 이런 날에는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아빠와나 무적편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

아빠와나 무적편은 이름에서도 나와 있듯이 기존 시리즈에 추가적인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추가 능력이라 함은 바로 주인공들이 슈퍼맨이 되는 것이지요 . 체력은 상대에게 공격 받더라도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또한 공격력도 무척 강해졌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한방에 처치가 가능합니다 .

그런데 이런식이 되어 버리면 즐기는데에 너무 시시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만 기존에 너무 어려워서 끝까지 엔딩을 못 보신 분들에게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이 그렇듯이 정말 특이한 주인공들이 등장하죠 해골가면을 뒤집어 쓴 모습이 공포스럽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한편으론 또 굉장히 귀여워 보입니다 . 아들 역시도 컨셉(?)으로는 어린아이지만 엄청난 근육질을 자랑합니다 그 만큼 힘도 강하겠지요

여느 아버지 처럼 아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린이 집이라기 보다 어떠한 공원 같은데 많은 친구들이 이미 와서 놀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나가면서 전투를 펼치는 횡스크롤 장르입니다 대부분의 적은 엄청 약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인공과 엇비슷한 체격을 가진 녀석도 있습니다 일반 버전에서는 상대하기가 꽤 벅차지만 여기에서는 단 한방이면 마무리가 됩니다

이렇다할 기술 같은 것은 없지만 적에 근접했을 때는 집어 들 수 있다던지 방향키를 연타시에는 빠르게 달려간다든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기존대로라면 전투를 통한 분노게이지를 모으게 되면 분노 모드가 발동되는데 이때는 스피드와 공격력이 강력해졌습니다만 지금은 그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 강하기 때문인듯 보이네요

곳곳에는 스포츠 시설들이 있습니다 축구공을 골대에 넣게 되면 점수판이 올라가죠 큰 의미는 없지만 이런것도 소소하게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월드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꽤나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건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물들이 반응합니다 집어 던지는 공격도 가능하죠 범위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꽤나 좋은 무기 무기가 되어줍니다

이렇게 강력한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상대는 존재합니다 바로 저 바이크를 탄 적인데요 중간보스쯤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게 되는데 이때 어디서 등장할지 미리 예상할 수가 없어서 타이밍을 잡기가 애매합니다 꽤나 집중을 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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